가게 문 옆에 아예 가격표가 있다.
일단 장사가 되게 잘 되는 곳이라서 점심 시간에 가려면 좀 서둘러야하지 않나 싶다.
초밥을 먹는데 8천원이라는 건 가격면에서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양도 충분해서 먹고 나면 배가 빵빵해짐
아래는 4월 10일자 오늘의 초밥
계란, 캘리포니아 롤(핵꿀맛), 유부, 연어, 참치, 새우, 한치, 맛살(의외로 맛있음), 생새우, 쭈꾸미, 불연어?
아무래도 메뉴 이름이 '오늘의 스시'니까 매일매일 달라지는지 한번 더 가봤다.
그냥 똑같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