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하는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보고 갔던 것 같다.
그런 것 치고는 맛있었다.
고기국수 먹을 데가 잘 없고 맛도 나쁘지 않으니 괜찮은 가게이다.
메뉴판을 안 찍어서 무슨 메뉴인지 기억이 안난다.
위에껀 면인지 밥인지도 모르겠다.
밥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둘 다 맛있었다.
이건 고기 겉을 튀겨놓은거다.
규카츠인데 안이 익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 돈까스아닌가 싶긴 한데 또 식감은 돈까스는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