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돈까스가게 카츠맨

2030골목 안에 있다. 

머꼬 건물 2층이다.


소바랑 돈까스가 묶여있는 여름 계절메뉴를 시켰던 것 같다.

맛있었다.

한 번은 날씨도 엄청 더운데 휴무날에 찾아가는 헛걸음을 했다.

그러고 다음에 다시 찾았는데 이전의 헛걸음이 정말 헛걸음이 될 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맛있었고 위치가 애매해서 날 더우면 일부러 찾아갈 일은 없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