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하는 블로그
동네 뒷산 공원 계단에서 애기가 압빠 나 안아죠.. 하니까 애기 아빠가 피식 웃으면서
지 엄마랑 똑같네
하더니 한 손으로 번쩍 안아드는데 설레 뒤짐...
(피식 웃으며) 니 애미ㅋ
ㄴ 문장 그렇게 줄이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