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대생의 소원
브라사이즈가내 학점이였으면 좋겠다 아 개공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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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진단법
너무 무서워서 매일 검진함그건 검진이 아니고 항문자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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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숭배한다면 경적을 울리세요.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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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사이즈가내 학점이였으면 좋겠다 아 개공감진짜
아니 이상하잖아. 성매매가 자기의지면 그냥 성매매인데 성매매가 자기의지가 아니면 그건 성폭행아님? 그럼 성폭행 피해자인데 왜 성매매 피해자인거임?
너무 무서워서 매일 검진함그건 검진이 아니고 항문자위예요
나 포함 못생긴새끼들 유전자는 왜 지금까지 살아남아서삶의 고통을 받아야되냐 너보다 더못생긴애들이 도태되다가 이제 니차례지금 도태되고 있네
면접관 눈 딱 마주친 상태에서 마음속으로 "저거 가발임" 딱 3번만 생각하면 진짜 마음속에서 우러난 씹자연스러운 미소가 지어지는데 가끔 진짜 머머리인 교수님이 있음; 그러면 마음속으로 "저 사람도 미용실 가서 만이천원 주고 머리 깎아달라함" 이 생각하면 됨
엄마는 아홉밤만 자고 돌아온다고 했다 한밤... 두밤... 세밤... 지금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은 것도 있었다. 아빠랑 매일 피자며 치킨이며 햄버거며 먹으며 지냈다. 어느새 롯데리아 장난감을 다 모았을 때 아직 엄마가 안왔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분명 아홉밤은 지나 있었다. 아직 숫자를 다 셀 줄 몰라 손가락을 다 펼쳤는데도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다. 아빠는 여기저기 전화 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 엄마는 그렇게 열한번째 밤에 왔다 출장 갔는데 비행기에 문제가 있었다고 했다 엄마가 사온 초콜릿은 맛있었다 꿋
난 짜장 먹을건데 너네는?짜장이요!짜장짬뽕이요...음... 식당도 바쁠텐데.. 메뉴는 통일하도록 하자!앗..네여기 짬뽕 네그릇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