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차트' 하이먼 민스키 모델 : 개인 투자자가 망하는 흐름






최근 가상화폐도 흥하고 코스닥이 뜨겁기도 한만큼 이 짤방이 많이 돌아다닌다.

과열된 양상은 대부분의 경우 오래 지속되지 않고 시장과 함께 매몰되기 마련이다.


18년 1월은 셀트리온 삼형제뿐만 아니라 핀테크 전반이 이러한 양상을 따라가고 있다.

거품일까? 황소장일까?


공포에 산다는 것이 늘 옳은것인지, 잘 판단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