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무 프로리그 4강 이영한 벙커패싱






팀이 불리한 상황에서 몬티홀에서 유난히 공격적인 전진 해처리를 선택한 이영한
대담한 승부수를 띄우며 빌드 장인으로써의 면모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