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베사 관람차가 있는 바로 그 건물 지하에 있다.
구글 지도에 활일선이라고 검색했을 때 나오면 참으로 좋겠지만 나오지 않는다.
위에 내가 걸어놓은 링크를 보고 가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찾을 수 있다.
영업시간은 11시부터 15시까지, 16시 30분부터 23시까지다.
중간에 1시간 30분 정도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들어가면 인원을 묻고 자리로 안내해준다.
일본어 메뉴판 못 읽으면 영어 메뉴판 달라고 해라.
영어와 한국어가 적힌 메뉴판을 가져다 준다.
맥주하나 시켜서 생새우초밥먹으면 개꿀맛이다.
회전초밥 처음 가봤다면 주문하는 방법을 모를수도 있으니 가르쳐주겠다.
자리 앞에 종이와 펜이 준비돼있을텐데 먹고 싶은 음식의 번호를 적어서 앞에다가 내면 된다.
여기를 참고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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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른 사진이다.
생새우 초밥 무조건 시켜먹어라.
진짜 개맛있으니까...
물론 비싸기는 하다.
이거 때문에 5만원 나왔다.
5,022엔 나왔다.
그래도 먹어라.
진짜 개맛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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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도 개 맛있다.
참치도 먹어라.
그 외 초밥들이다.
무난하게 맛있었다.
생새우 진짜 혀가 녹을 정도로 맛있으니까 꼭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