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와 뉴 삼다수 크기 비교


할 말을 잃었다


휴대... 그래 휴대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물론

와 이건 진짜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것 같다


방구석에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할 수 있는 게 포터블 게임기의 강점인데

이건 잠깐 팔에 힘 풀리면 강냉이 서너개 나갈거 각오해야할듯


거치 콘솔로 봤을땐 어떤 장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사양으로 두들겨 맞는거 보면

얼리어답터들의 전유물이 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쉽고 건강한 이미지로 사기를 쳤던 wii는 흥했지만 스위치가 국내 정발되는건 기대 안하는게 속 편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