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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게 된 나라는 그런거야'는 한 예능에서 그리스와 한국 문화의 차이를 설명하던 중, 그리스에선 남성의 입지가 높다는 걸 알게되자 할아버지가 한 말이다. 이후 각종 성별갈등조장글에서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