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는 비유하자면 잘나가는 창녀같은거임
와꾸반반해서 연예인 지망생이던 애가 생활비에 쪼들리다 쉽게돈번다는말에 혹해서 업소에서 일하기 시작함
처음엔 한번만 딱 한번만 하다가 눈딱감고 가랭이한번벌리면 묵돈이 뚝뚝떨어진다는걸 몸으로 알았는데 다른 멀쩡한 일이 눈에들어옴? 안들어오지
어차피 데뷔할 길은 보이지도않고 한번두번하다가 그대로 오피녀로 전락했는데 의외로 이게 존나적성에맞아서 업소 에이스 더나가서 결국에는 업계에서는 모르는사람이 없는 존나 유명한 한국 원탑의 독보적인 창녀가됨
근대 이 씨발년이 워낙 유명해지다보니까 그러또 핥고빠는 덜떨어진 새끼들이 들러붙는거임
이새끼들한다는소리가 만약얘가 그대로 연예인데뷔했으면어떘을까??ㄹㅇ이정도와꾸면 수지니 트와이스 뭐니 하는얘들 다씹어먹었을듯 이염병을떨고있는데 연예계관계자입장에선 이게 얼마나 개보지에서 방귀뀌는소리로 들리겠냐ㅋㅋ어처구니가없다못해 빡이칠듯
이미 돈에눈돌아가서 더럽고 추잡한일은 다한 썩어문드러진 갈보마대자루년이 업계관계자들이 피땀흘려 양지에서 건실하게 쌓아올린 금자탑에 숫가락을 올리려는 발상을 한다는것자체가 역겹잖음ㄹㅇ루다가 병옮잖어
돈에 눈멀어서 천길마다하고 시궁창을골랐으면 시궁창에쳐밖혀서 살아야지 왜 썩은내를뿌리면서 자꾸 땅위로기어올라고하냐ㄹㅇ로 역겹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