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하는 블로그
점심 특선으로 밀푀유나베와 파스타를 판다. 특히 파스타의 가성비가 좋다. 명란 파스타와 까르보나라를 시켰다
가까이에 있는게 명란파스타이다. 명란이 더 맛있었다. 싸고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