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션? 너무 쓰지 마세요.txt

김대리, 내가 감히 조언 하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다른것이 아니고, 너무 엑셀 팡션? 사용 하지 마세요.

편리함이 있다면, 위험성은 증대하죠. 소를 잡는데는

그만한 칼날이 있고 닭잡는데는 칼이 필요 한가요?

쉬운것이 정답 일수 있읍니다.

 

Data 취합, 정리, 단순한 방법 있어요. 별, 시간도
필요 없고, 나중 아날로그 방법도 있죠.

 

김대리가 전쟁터에 장군이라 가정하죠. 전쟁에서 이겨야

하는것은 당연 한것 아닌가요? 그 상황에 맞는 전략?

지상군으로만 제압한다? 아니죠. 저의 의견은 암산이

빠를수 있고, 물론 사람에 차이는 있지만, 계산기가

좋을수 씨죠. 컴퓨타는 소잡는 칼 아닌가 해서 의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