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병신같을수록 넓은 범주에 자부심을 느낀다

 

그래서

 

가장 알차게 사는 인생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건강한 자존감으로 살아아고

 

보통 소위 잘난 인생들은 자기 직업이나 자기 사업 다니는 직장에 이런거에 자부심을 가지고

 

그 다음은 학벌부심 동네부심

 

그 다음은 지역부심이나 지역감정

 

그리고 소위 답 없는 인생들은 국뽕에 빠졌었는데

 

요즘은 그보다도 넓은 범주인 남성이냐 여성이냐에 빠져서 남혐 여혐까지 해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