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하는 블로그
면접관 눈 딱 마주친 상태에서 마음속으로 "저거 가발임" 딱 3번만 생각하면 진짜 마음속에서 우러난 씹자연스러운 미소가 지어지는데 가끔 진짜 머머리인 교수님이 있음; 그러면 마음속으로 "저 사람도 미용실 가서 만이천원 주고 머리 깎아달라함" 이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