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커피의 신상 단짠커피를 마셔봤다.
수업을 듣는데 너무 졸려서 샀다.
사실 이미 커피를 먹고 있었는데 도저히 정신을 못차리겠어서 산책도 할 겸 매점가서 커피 하나 더 샀다.
달달한거 안좋아해서 맨날 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 이름이 독특해서 사봤다.
어떤 맛일까? 궁금하게 하려는 속셈이었다면 잘 통했다.
#완전취향저격 이건 별로 안통했음.
말그대로 단짠인데 내가 느낀걸 표현하면 '단짠커피'
단건 확실히 알겠는데 짠은 잘 모르겠음.
그리고 비슷한 맛이 있는데 바로
이녀석이다.
얘랑 맛이 굉장히 비슷함.
결론을 말하자면 나쁘지 않았음.
단걸 안좋아해서 평생에 사먹을 일은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