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So1 스타리그 16강 사신토스 오영종 보이는 다크템플러





당시에도 없고 지금도 없는 초패스트 다크템플러 러쉬
디텍팅이 수월한 저그, 그것도 홍진호를 상대로 꾸역꾸역 다크템플러를 밀어넣으며 승리를 가져간다.
오영종은 이후 사신토스라는 별명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