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서문 이탈리안 디저트 카페 모따 리뷰

찾아보니 대구에서 난 브랜드인 것 같다.

대구에 몇 군데 있고 경북에도 조금 있다.



메뉴판이다.

서문 바로 앞에 있어서 그런지 점심시간만 되면 사람이 엄청 줄서있다.

밥 먹고난 후 커피 한 잔 사서 들어가려는 사람들이다.

테이블이랑 콘센트가 잘 되어있어서 공부하러 가기도 나쁘지 않다.

음료도 비싼 편이 아니고

아메리카노 맛 괜찮다.


특이한 점으로는 가게에서 강아지를 키운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검은색 닥스훈트를 키운다.

사람을 좋아하는지 손님들 한테도 잘 다가온다.

재미있는게 사장님 말을 엄청 잘 듣는다.

신기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