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디저트 카페 디어 밸리

팔공산에 있다. 드라이브 하면서 설렁설렁 가다보면 나옴.

 

팔공산 디어 밸리

건물이 예쁘다.

 

 

주차장
주차장

주차장이 엄청 넓으므로 자리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사람이 붐빌 때도 어찌어찌 주차는 가능할 듯.

 

 

들어가자마자 진열된 빵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전부다 맛있어 보이지만 먹지는 않았다. 다이어트 중이어서 탄수화물 먹으면 안 됨. 넓은 건물에 비해서 좌석수가 많은 편은 아니다. 그만큼 이용하고 있는 손님은 쾌적하게 쓸 수 있다. 

 

 

메뉴판

아메리카노 하나 시켜먹었는데 내 취향이 아니었다. 신맛이 좀 강했다. 슈미트가 인기 메뉴인 것 같던데 이 역시 빵이 나오므로 다이어트에 방해되서 안 먹어봤다. 인스타그램에 슈미트라고 검색하면 엄청 나온다. 아래 사진처럼

 

 

 

 

2층
2층
2층

2층은 이렇게 생겼고 노키즈존이다. 실제로 계단도 꽤 높고 밖에는 난간도 있으므로 애들이 놀기엔 위험할 듯 하다.

 

 

2층

밖에도 자리가 꽤 많다.

 

 

2층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렇게 생겼다. 여기서 애들 많이 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