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프로리그 조성주의 소름끼치는 지형 활용






수세에 몰린 조성주

어떻게 해서든 8시 확장을 사수해야하는 상황에서 바위를 무너뜨려 김도경의 병력을 양분해내는데 성공한다

이어진 한타에서 남은 병력을 격파한 조성주는 승리를 가져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