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일본 홋카이도 4박5일 1인 여행 총 정리(첫 눈, 항공, 경비, 환전, 옷차림 등)
혼자서 일본 홋카이도에 다녀왔다. 머문 곳은 삿포로와 오타루이며 4박 5일동안 반반씩 머물렀다.총 경비 70만원 정도로 예산을 잡았는데 450,000원, 42,000엔을 써서 87만원 정도 들었다.나 혼자 쓸 경비만 생각했던거라 기념품, 선물에 든 돈을 빼면 거의 생각대로 썼다.아무래도 먹는데 제일 많이 썼고 회전 초밥집에서 11만엔이나 써서 그렇다.비싼 초밥을 너무 많이 처먹어서 경비가 늘어났다.초밥을 빼면 밥값보다 술값을 더 많이 쓰고 왔다. 항공, 숙박, 투어예약 등은 한국에서 미리 결제를 하고 간거라 원화를 사용했다.그리고 현지에서 예정에 없던 큰 지출이 생기면 마스터카드로 결제 했다.기념품을 주로 마스터카드로 결제했다.나머지는 전부 엔화를 사용했다.여행지에서 무슨 일이 생길 지 모르니 마스터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