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갔을 때 브레이크 타임이라 못 먹었다.오늘은 4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인 걸 확인하고 3시 30분쯤에 도착했는데 브레이크 타임이라 해서 못 먹었다.다시는 안가려고 함.끝.
수성랜드 아이스링크장을 다녀왔다. 평일 낮이라 그런지 수성랜드에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예전에 여기서 타조를 봤다하여 찾아봤는데 없더라.더 이상 여기에 없는건지 추워서 옮긴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없다. 딱 봤을 땐 운영을 안하는 것 처럼 보였지만 음악도 흘러나오고놀이기구 제어실에 사람도 앉아있더라.타지는 않았지만 운영하는 것 같기는 했음 연중무휴이며 이용요금은 8,000원으로 시민운동장보다 비싸다.찾아보니 시민운동장은 입장료 3,500원에 대여료 3,000원이더라.1,500원 더 비싸다.얼마 차이 안나기도 하고 아마 여기가 사람이 더 적지 않을까 싶다.본인이 가기 쉬운 곳을 가면 될 듯. 동계올림픽에 맞춘 이벤트도 하던데 사진을 못 찍었다.금메달 따면 당일 무료 뭐 이런거였음.4가지 정도 있었는데 기억이..
칠곡 대학로 꽃닭영업시간 11:00 ~ 22:00배달 가능주차장 없음(골목)053 321 2800 지난번에도 들렀는데 마음에 들어 금방 재방문했다.(처음 방문했을 때)그 때는 재료가 없어 야채쪼림닭이 안된다고 하여 마늘쪼림닭을 먹었다.그래서 이번에는 야채쪼림닭을 시켰다. 메뉴는 4가지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크게 2가지이다.기본 쪼림닭, 마늘쪼림닭메뉴판의 설명만 봤을 땐 야동, 우동쪼림닭, 야채쪼림닭은 같은 쪼림닭에 야채만 들어가냐 우동만 들어가냐 야채와 우동 모두 들어가냐 그 차이다. 아예 맛 자체가 다른건 마늘쪼림닭.아니라면 설명이 부족한 메뉴판 잘못... 순살야동이다.사진만 보면 마늘쪼림닭이랑 크게 차이가 안나지만 맛은 확 다르다.일단 마늘쪼림닭은 마늘 맛이 엄청 많이 나기 때문.여자친구는 이게 ..
수성못 디저트39영업시간 12:00 ~ 25:00(월화수목) / 12:00 ~ 26:00(금) / 10:00 ~ 26:00(토) / 10:00 ~ 25:00(일)주차장 없음(수성못 공영주차장, 골목 등)053 763 5237 1월 13일 토요일, 수성못에 있는 디저트 39에 다녀왔다.여자친구가 전부터 한 번 가보고 싶어했는데 드디어 방문했다.우선 들어가자 마자 느낀건 가게가 예쁘다는 점. 디저트 39는 이런 뜻이라고 한다.전 세계의 39가지 디저트 2층도 있었는데 아주머니들이 너무 많아 시끄러워서 우리는 1층에 있었다.2층에 앉으면 수성못이 아주 잘 보일 것 같다.올라가는 계단 밑에도 작은 테이블이 있는데 귀여운 라이언 인형이 눈길을 끈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도쿄롤 S(스몰) / 생딸기 요거트 라떼 /..
칠곡 대학로 꽃닭영업시간 11:00 ~ 22:00배달 가능주차장 없음(골목)053 321 2800 1월 13일 토요일 칠곡 대학로에 위치한 꽃닭에 다녀왔다.페이스북 광고를 보고 찾아갔다.자주 오지 않아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이 자리에 예전에 치킨집이 있었던 것 같다. 내부는 평범하고 깔끔하다.좌석이 넓게 배치돼있어서 좋았다.좌석수도 꽤 많아 보였음. 야동으로 유명한 집이다.야동이 뭐냐하면 야채쪼림닭+우동사리 메뉴판이다.우리가 시켜먹은건 마늘쪼림닭+순살마늘쪼림닭을 시키고 밥2개랑 우동사리를 추가하려고 했는데 원래 구성에 잡채밥2개와 우동사리가 있다고 한다.11,900원에 밥2개 찜닭이면 완전 혜자임잡채밥은 별거 없고 그냥 밥 위에 잡채 조금 올려주는거임 나는 맛있게 먹었지만 참기름 냄새가 좀 나서 호..
오늘(1월 15일) 저녁으로 경북대학교 북문의 미성회초밥에서 장어덮밥을 먹고왔다.미성은 북문에서 꽤나 잘하는 일식집으로 초밥정식, 물회, 회덮밥, 알밥 등의 메뉴를 판다.그 중에서도 오늘 먹은 메뉴는 장어덮밥바다장어는 9,000원이고 민물장어는 13,000원이다.좀 비싸긴 한데 맛있다. 오늘이 두 번째로 먹은건데 두 번 다 민물장어를 먹어서 바다장어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친구와 같이 갔는데 친구는 처음 먹어보는거였다.다행히 13,000원이 아깝지 않은 맛이었다고 한다.밥이라던지 이런건 둘째치고서라도 장어가 제대로 나와 맛있었다고 장어덮밥은 좀 비싼편이긴한데 다른 식사메뉴는 가격이 그리 높지 않다.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데 알밥, 회덮밥, 물회 등은 6,000~8,000원 정도이다.회랑 술도 팔기는 하지..
칠곡 3지구에 있는 노란숟가락에 다녀왔다.원래 도깨비식당 가려고 했는데 일요일에 문 안열어서 메뉴를 급하게 바꿨다. 가게가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예쁘다. 혼밥할 수 있는 좌석도 꽤 많았음.물컵이 유리병으로 나오는데 꽤나 예쁘다.수저도 가게 이름에 걸맞게 노란수저로 나오는데 이것도 귀여움. 메뉴의 가지수는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히 있다. 기본 반찬 깍두기가 맛있었음.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예쁘며 혼밥할 수 있는 자리도 많다. 시켜먹은 메뉴는 반반카레, 버터치킨카레, 가라아케이다. 반반카레인데 색을 보면 알겠지만 크림새우 카레에 크림맛이 그렇게 많이 나는건 아니다.끝맛에 좀 나긴한데 크림파스타 이런 맛을 기대하지는 마시길.그래도 맛있었다. 가라아케다.매우 맛있었음.잘튀기더라. 버터치킨카레인데 버터맛이 꽤 강하..
수성못 칼국수/족발집 청와삼대를 다녀왔다.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역시 맛있었다.3명의 대통령을 모신 조리장의 솜씨라는데 대단한 솜씨다. 일단 수성못 근처의 음식점들은 대부분 창렬하다.제 값을 하는 음식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사람들도 많이 오고 임대료가 비싸서 음식도 비싸게 판다.먹을만한 음식점은 많긴 한데 가격을 생각하면 사장을 때리고 싶을 정도. 그렇기에 청와삼대는 맛, 양, 가격 모두 흠잡을 데 없는 수성못 제일가는 음식점이라고 할 수 있다.특히 들깨칼국수의 맛과 양을 보면 가격이 6,000원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낙지 만두는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고 맛이 매우 뛰어나서 사먹을만하다.다시 말하지만 수성못의 다른 음식점은 창렬이 기본이라 이 집은 창렬계의 좆밥이라고 ..
난 특별히 좋아하는 편의점이 없다.다만 GS25의 음식들이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한다.학교의 과건물이나 집에서 가기 좋은 위치에 있기도해서 자주 가는 편이다. 그러다 대게딱지장의 소문을 들었다.그렇지 않아도 해산물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할나위 없어 반가운 소식.유튜브에서 리뷰도 보고 사진도 보고 하니 먹고싶어져서 사러 갔다.그런데 시간이 날 때 마다 편의점에 들렀는데 살 수가 없었다.인기가 많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들렀다. 그렇게 몇 번 가보니 대게딱지장과 비슷한 녀석을 찾을 수 있었는데 그게 바로 타코와사비나는 해산물도 좋아하고 와사비도 좋아한다. 대게딱지장을 먹어보고 싶은데 없어서 살 수가 없다. 그래서 이녀석이라도 먹어보기로 했다. 버리는 사진을 못 찍어서 소라와사비로 대체했다.
요즘 저녁에 혼술할 때 좋은 안주를 찾고 있다. 편의점 먹거리가 나날이 좋아지고있어 편의점에서 자주 탐색을 하는 편이다. 그러다 눈에 띈 제품이 바로 이것. 쫀득한 소라에 톡~! 쏘는 와사비맛, 소라와사비 최근 관심받았던 대게딱지장이랑 같은 계열의 제품이다.해산물도 좋아하고 와사비도 좋아해서 고민없이 사왔다. 소주와 맥주를 준비하고 소라와사비를 개봉했다.가격은 3,500원인데 혼술하기에 적절한 가격와 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와사비향이 강하게 나며 냄새는 그닥 좋지 않다. 과연 맛은 어떨까?
요즘 편의점 도시락이 상당히 괜찮아서 혼밥 각이 나오면 이 악물고 친구를 찾기보단 편의점에서 여유있게 도시락을 먹으려고 한다혜리가 PC방, 편의점 사장님들의 주적인 줄 알았는데 용케 편의점 도시락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가격은 조금 비싼 3800원인데 배도 고프고 혜리를 봐서 특별히 사먹음 까보니까 반찬 구성은 상당히 괜찮다 볶음 김치, 소세지, 미역줄기볶음, 쥐포, 미트볼, 제육볶음, 그리고 두부조림이다 미역줄기볶음이 짭짤하니 의외로 꿀맛이고 나머지도 상당히 먹을맛 했다왜 넣어놨는지 모를 두부조림만 빼고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이름으로 내건 두부조림이 제일 별로였음 완식 허기 걱정 없이 풍족한 식사였다괜찮았지만 요즘처럼 도시락이 잘나오는 시대에선 그저그런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다 두부조림 좋아하면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