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밤 늦게까지 하는 카페가 할리스밖에 없어서 할리스를 자주 간다.원래는 24시운영이었는데 최근엔 줄어서 이제 밤새러 못 가긴 하지만 카페에 오래 있다가 보면 당연히 배가 고프다.그런데 집에 돌아가서 밥 먹기엔 할 일이 많이 남았고 카페엔 제대로된 식사 메뉴가 없다.그래서 평소엔 창렬해서 안사먹는 케이크를 사먹는다.비싸긴 해도 맛은 괜찮아서 배고픈데 집에 못 가면 산다. 허니바게트볼+아메리카노생일 때 선물받은 happy birthday set허니브레드같은거다.먹기 개불편했다.돈주고 사먹을 일 없다. 뉴욕치즈케이크다.당연히 맛있었다.다른 이상한거 안들어있고 딱 그냥 딱 치즈케이크다. 당연히 또 사먹을 의향 있다. 기억안나서 찾아보니 딸기쇼콜라인 것 같다.맛있었다.또 사먹을 의향 있다. 딸기 생크림케..
공영주차장 바로 앞에 있다.지하 말고 새로 생긴 공영주차장.최근에 퀴진61이라고 2호점같은게 생긴 듯 하다.사람 많고 줄도 기니까 오픈 시간에 맞춰 가던지 하자.점심시간 끝나면 없겠지 이딴거 없다.1시, 2시에도 줄 있더라. 인테리어나 소품 같은게 깔끔하고 예쁘다.브런치, 에그인헬, 오믈렛, 오므라이스, 샐러드, 필라프 등 많이 판다.가격은 꽤 센편이다.시내니까 비싸다치고 먹자.맛은 확실하다. 로제크림 치킨 오므라이스 12,000원드레스 오므라이스 9,000원 기본 오므라이스가 무려 9,000원이다.세상에 마상에로제크림으로 바뀌고 치킨 올라가면 12,000원 된다.근데 가격 비싼데 너무 맛있었다.아무리 그래도 기본 오므라이스 9,000원은 진짜 심하다그래도 맛있었다.용서가 꽤 많이 되는 것 같다. 깔ㅡ끔..
좀 혼란스러운데 범물점인데 지산동에 있다.지산동에 있는데 범물점이다. 한 상 가득 시켰다.떡볶이 안좋아하는 나도 빨봉분식 떡볶이는 맛있게 먹는다.뿐만 아니라 가성비 좋고, 맛있어서 좋아하는 곳이다.예전에는 경북대 북문에도 있어서 자주 갔는데 사라져서 아쉽다. 동네에도 있긴 한데 굳이 동네에서 점심 먹을 일이 없어서 가지 않는다. 떡볶이치즈떡볶이가 진짜 맛있다. 오므라이스양 많고 맛있었다.아 오므라이스 좋아. 샐러드 우동빨봉분식 최애 메뉴다.이런 음식, 비슷한 음식 아직 다른 곳에서 본 적 없다.완전 내 취향이다.새콤한 맛이다. 깔끔하게 다 먹고 나왔다.
스타디움몰 지하의 CGV 옆에 있는 카페다.음료는 당연히 팔고 젤라또를 판다.여기서 처음 먹어봤다. 여기 말고 옆에 다른 카페도 있다. 거긴 젤라또 안판다.당연하게도 가성비 안좋다.근데 맛있고 쫀득한 식감이 재미있다.가끔 스타디움에 드라이브가거나 영화 기다리면서 먹기 좋겠다. 이렇게 많이 시키지는 말자. 다 못먹겠더라.쫀득한 식감도 좋고 너무 달지 않은 것도 좋은데 쉽게 질린다.물려서 다 못 먹겠더라.또 먹다보면 입안 한가득 단 맛이 퍼져서 결국 단 맛이 많이 난다.비싸기도 비싼데 조금만 사먹자.
영업시간 오픈 오전 10시 ~ 마지막 주문 오후 9시쉬는 시간 오후 3시 30분 ~ 4시 30분 원래 홍대함바그가 있던 자리에는 오일리버거가 생겼다.지금 홍대함바그가 있는 자리는 홍대불닭이 있던 자리였다.홍대불닭이 사라지고 홍대함바그만 남았다.나는 홍대불닭을 더 좋았는데 너무 아쉽다. 전 메뉴 4,900원이다. 최근에 올라서 5,900메뉴는 매콤갈비, 달콤갈비, 매콤함바그, 달콤함바그가 있다.달콤은 처음에 한 번 먹어보고 먹어본 적이 없다.매콤이 더 맛있어서그래서 어떤 맛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달아서 싫어했던 것 같다.매콤은 말그대로 매콤이라 많이 맵지는 않다. 매콤갈비와 매콤함바그 나는 갈비가 훨씬 맛있다.실제로 매콤갈비가 가장 인기있는 메뉴라고 한다. 가게피셜임고기+밥+감자튀킴+달걀프라이+샐러드까지 다..
와이파이 비밀번호 since1996모든 가게 다 똑같다. 쿠폰이 예뻐서 좋다.딱히 쓸데 있는건 아니지만 크림생맥주시키면 프레즐과자를 기본안주로 준다.짭잘하고 맛있다.하바나처럼 생맥주 파는 카페가 더 많이 있어야한다. 모히또알코올 들어간거랑 안들어간거 둘 다 마셔봤는데 둘 다 맛있다.그리고 당연히 알콜 들어간게 더 맛있다.여기서 밖에 안마셔봐서 보통 이런 맛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 큐브라떼?하바나 최애메뉴다 큐브라떼.라떼를 얼려놓은 얼음을 써서 녹여먹는 재미가 있다.녹아도 맛이 싱거워지지 않는다.라떼 안좋아해서 절대 안 마시는데 하바나의 큐브라떼만 마신다. 감자튀김이거 존맛이다.맥주랑 먹어본 적 없는데 같이 먹으면 맛있겠지왜 같이 먹어본 적이 없는지는 모르겠다. 아이스크림이다.가성비 별로인 메뉴라고 생각..
1층이다.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익일 2시까지 정말 혜자하고 맛 좋은 배달횟집이다.칠곡 전지역 배달 가능하고 홀영업도 하는 듯 하다.요청시 매운탕거리도 챙겨준다.추천메뉴는 15,000원짜리 혼술회세트와 광어+우럭조합 광어+우럭각종 야채와 물회, 양념장도 같이 온다.간장, 생와사비, 초장, 쌈장, 생고기장(뭉티기장) 이렇게 온다.생고기장에 회를 찍어먹어본적은 없었는데 맛있다.원래 생와사비와 간장에만 찍어먹는데 생고기장이 마음에 들어서 생고기장에도 찍어먹게 됐다.이게 우럭+광어 23,000원이고 밀치 15,000원이었다.사진으로 보면 좀 적어보이는데 구성품도 많고 회도 많았다. 혼술회세트이다. 처음엔 광어, 밀치 시켜먹으려고 찾은 곳인데 알고보니 1인 세트도 배달이 되더라.시켜봤는데 굉장히 혜자하다.물회,..
오래된 카페이다.북문에 카페고 음식점이고 새로 생기고 사라지고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아주 오래 자리를 지키고 있다.음료를 하나 시키면 빵을 2개 준다.옥수수빵이랑 모카번? 인데 둘 다 엄청 맛있다.테이크아웃하면 음료 가격이 싸지고 빵도 하나 준다. 음료도 괜찮고 빵도 맛있다.다 못 먹으면 나갈 때 포장해서 갈 수도 있다.여러모로 장점이 많은데 테이블이 공부하기에 좋지는 않다.오래 앉아서 공부할만한 곳은 아니다.그럴거면 아뜰리에 빈 가면 된다.밥 먹기는 애매한데 배고플 때 가기 좋다.빵 진짜 맛있다.꼭 가봐라.
2층이다.북문에서 짜장면 먹을 땐 항상 홍콩반점을 간다.가성비도 좋은데다가 맛도 뛰어나기 때문짜장면과 탕수육이 특히 맛있다.그래서 그냥 평범하게 괜찮은 짬뽕이 묻히는 것 같다.짬뽕도 나쁘지 않다. 이 날은 탕수육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서 만만춘이라는 고량주를 시켜봤다. 도수는 33도이고 목 긁는거 없이 깔끔하고 맛있다.술기운이 꽤 세게 확 오른다.탕수육하고 정말 잘 어울려서 시키길 잘했다.짜장면하고도 괜찮다.면 요리라서 안주삼기 불편하긴 한데 맛으로만 보면 어울린다.홍콩반점에서 술 시켜먹는 사람은 좀 적은 것 같던데 기회 있으면 꼭 먹어봐라.쫀득쫀득한 탕수육과 아주 좋은 조합이다.
3층이다.자리 엄청 넓고 창가쪽은 자리마다 작은 벽이 있어서 룸 술집 같은 느낌이다.창가 말고도 그랬는지는 잘 기억 안난다. 싸다.시내 술집은 다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였다. 기본안주로 떡볶이, 크림파스타, 콘치즈가 나온다. 왜 이렇게 혜자한지 모르겠다.재료를 구린걸 쓰는지 아무튼 엄청 싸다. 7,900원짜리 오뎅탕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양이다. 진짜 쓰레기같은 재료를 쓰나 왜 이렇게 혜자한지 모르겠다.치킨은 아마 반마리였던 것 같다.기본안주만 다 모아도 하나 시킨 것 같은데 시킨 것도 혜자해서 놀랐다.싸게싸게 배부르게 잘 마시고 나왔다.
가게 앞에 작은 공터가 있는데 그게 주차장이다.자리가 그리 많지는 않다. 생선구이 집인데 닭가비니 코다리찜이니 닭발이니 많이 판다.술안주하기 좋은 메뉴가 가득하다. 전채로 나온건데 맛있어서 먹었다는 흔적밖에 남기지 못했다.오래되서 저게 뭐였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생선이 4종류 인 것을 보아하니 모듬생선구이를 먹었나보다. 밑반찬으로 나온 나물도 다 맛있었고 찌개도 맛있었다.제일 중요한 생선구이도 다 맛있었다.엄청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나왔다.강하게 추천한다.꼭 먹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