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대 근처에서? 포항에서? 가장 유명한 물회집 중 하나라고 들었다.사람마다 평가가 갈리는게 심하다는데 손님이 많으면 아무래도 불만족스러운 손님도 많이 생기기 마련 가게 주차장은 따로 없다.도로에 세우든지 공영주차장에 세우든지넓고 요금도 비싸지 않으니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마음 편하다. 메뉴판이다.가짓수가 많지 않고 간단하다.물회 한 그릇에 14,000원이고 결코 싼 가격이 아니다. 그런데 어차피 포항에서 물회 먹으면 다 비싸다.맛없거나 사기치는 곳 아니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여기 물회는 맛있었다.게다가 양도 많았다. 소면봐라 엄청 많다. 물회도 물회지만 매운탕이 진짜 맛있었다.전날 술을 마셨는데 더 마실걸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공기밥은 식도록 뚜껑을 열어놓고 놔둔다.소면 먼저 물회에 넣어서 먹다가 ..
맘스터치에서 새로 나온 마살라버거를 먹었다.새로나온이라고 하기엔 시간이 흐르긴 했다.맛있을 것 같아서 먹어보고 싶었지만 맘스터치를 갈 일이 없다가 오늘 기회가 돼서 먹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맛있다.매콤한 카레소스가 은근히 버거와 잘 어울린다.카레맛은 오뚜기 3분카레의 맛이 아니다.인도음식 전문점에서 나오는 카레같은 맛이다. 매운 정도는 보통이다.지금까지 맘스터치에서 나왔던 매운 버거와 비교하면 전혀 맵지 않은 수준이다.불싸이나 핫플러스 시리즈는 많이 맵기 때문에 마살라는 이에 비하면 매콤달콤이다. 충분히 맛있긴 한데 자주 먹지는 않을 것 같다.더 맛있는 메뉴도 많고 메인메뉴라기 보다는 특식같은 느낌이다.제일 좋아하는 버거 2~3번 먹고 나면 기분 전환으로 한 번 씩 먹어주는 느낌?
디저트를 평소에 즐기지는 않지만 가끔 카페가서 먹고 싶으면 아포가토를 시킨다. 단 것도 안좋아하고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 것도 아니다.그런데 아포가토의 에스프레소의 쓴 맛과 아이스크림의 단 맛의 조화가 엄청 마음에 든다.단짠단짠 같은거다. 아이스크림을 조금 떠먹는다.입에 처음 들어가면 차가워서 기분이 좋다.달달해서 기분이 좋다.몇 입 더 먹으면 너무 달아서 이제 더 먹고싶지 않다.그럴 때 에스프레소를 먹으면 입안의 단맛이 다 사라진다.아이스크림을 또 먹을 수 있다. 이렇게 먹어도 좋고 그냥 아이스크림을 떠서 에스프레소에 담가먹어도 좋다.단맛과 쓴맛이 같이 느껴지는데 그게 맛이 좋다.자주 시켜먹는건 아니라서 어디가 맛있고 어디가 맛없고 이런건 아직 없다.또 아직 불쾌할만큼 맛없는 아포가토를 먹어보지 못하기..
북문 작은 횡단보도 건너서 몇 걸음 안가면 바로 도착한다.내 기준 북문 테이크아웃 최고는 매스커피고 매장은 아틀리에 빈이 최고다.여기 만큼 콘센트 많고, 테이블 튼튼하고 많고 잘 된 곳은 없다.대학교 앞인데 공부하러 갈 카페가 없다 진짜.아틀리에 빈은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가격이 싼 편은 아닌데 비싼 편도 아니다.테이블 넓고 튼튼한거 생각하면 테이블 대여료나 마찬가지.그런데 음료를 덤으로 주는거다. 메뉴판이다. 음료 종류도 많고 디저트, 간식도 엄청 많다. 먹은게 꽤 되는데 다 무난하게 맛있었다. 오픈했을 때 받은 쿠폰예뻐서 마음에 들었다.물론 예쁘다고 어디 쓸데있는건 아니지만 케이크 뭔지 기억 안난다.까망베르치즈가 아닐까?그 옆에는 와플에 아이스크림 올라간거다. 둘 다 맛있었다. 머핀이랑 생크림인가? ..
대가대 앞에서 자취하는 친구가 있다.그래서 하양에 놀러갈 때 마다 시켜먹었다.튀김족발은 여기서 밖에 본 적이 없다.진짜 엄청 맛있다.배달 가능하면 무조건 시켜먹어봐라.배달의 민족에 치면 나온다. 매천 수산시장에서 밀치회 포장하고 쪽쪽이족발에서 튀김족발 시키면 안주가 더 필요없다.이러면 술이 술술 넘어간다.튀김족발 3색 신호등 소스도 맛있다. 처음 튀김족발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상상했던 비주얼과 완전히 다르다.실제로 보면 튀김이라는 느낌은 거의 없다.근데 먹을 때 그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은 어디서도 본 느껴본 맛이다.하양에 놀러올 때만 먹을 수 있어서 이거 먹으러 하양가기도 했다.강력추천하니 꼭 먹어봐라.
아쉽게도 뚜껑 열은 사진은 없다. 파인트 한 통이 240Kcal 정도 밖에 안되는 초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이다.바닐라향이 아니라 바닐라빈을 쓰고 건강한 재료를 쓰고 뭐 이렇게 말하는데 그 때문에 가격이 비싼 듯 하다.어찌됐건 칼로리는 엄청 낮다.그리고 먹어봤는데 시판되는 다른 아이스크림에 비해서 맛이 떨어지지 않는다.오히려 비슷하거나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세가지 맛 다 맛있었다.다른거 다 제쳐두고 맛있다는건 확실하다. 처음 구매할 때는 펀딩을 후원하면서 샀기 때문에 싸게 샀다.지금은 사려니 비싸서 못 사겠다.맛있고 살안쪄서 좋은데 너무 비싸서 다시 사먹을 일 없을 듯 하다.원래 아이스크림에 환장하고 이런 사람도 아니라서
홍콩반점에서 여름한정메뉴 차가면을 먹어봤다.원래 이런거 잘 안먹는데 뜬금없는 호기심으로 시켜봤다.날씨가 너무 덥기도 했고 면과 토핑이 따로 나온다.토핑 종류와 양을 기호에 맞게 넣어 먹으면 된다.나는 다 넣어 먹었다.그런데 토핑을 보면 호불호가 강한 재료가 많은 것 같다. 맛은 나쁘지 않았다.여름에 한 번 정도는 찾을 것 같다.근데 이게 먹고 싶어서 홍콩반점을 가는 정도는 아니고 갔는데 너무 더워서 짜장면 먹기 싫을 때 찾는 정도일단 여름 치트키 메뉴인 냉면보다 별로였다.신맛이 꽤나 나고 독특한 토핑 덕분에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릴 음식일 것 같다. 홍콩반점에 가면 탕수육은 무조건 먹어야지. 쫄깃한 탕수육 정말 맛있다.
주차장 없다.걸어가자.동성로에서도 못 갈 거리는 아니다. 골목 깊숙한 곳에 있다. 방송에 나오기를 이곳이 중화비빔밥의 원조란다.사장님이 대충 해먹던 것을 손님들이 달라고 하여 메뉴가 됐다고 한다.사실인지는 몰라도 맛을 보니 그런 것 같다. 매일 11시부터 20시까지 영업하고 일요일은 휴무이다. 가게에는 신발벗고 앉는 곳도 있고 그냥 의자랑 테이블도 있다.가정집 같은 분위기가 난다. 나는 짜장면을 좋아하기에 중국집에서 음식 시킬 때 웬만하면 짜장면을 먹는다.가끔 볶음밥이나 잡채밥 정도?또 가끔 비와서 국물 땡기면 짬뽕그래서 중화비빔밥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다.맛있어 보이는 이름도 아니고 그런데 유창반점이 중화비빔밥의 원조이자 최강맛집이라는 소식을 들은 뒤로는 일부러 안먹었다.첫 중화비빔밥의 감동을 제..
대구 스타디움에 CGV 위에 음식점 몰려있는 곳에 있다.일식집이 2개인가 3개정도 있는데 그 중 하나다.메뉴판 못 찍었다. 치킨가라아게 소 5,000원매콤고기탄탄멘 (추정) 9,500원규돈부리 (추정이긴한데 빼박 이거인 듯) 9,000원그리고 초밥 5pcs 무난하게 맛있게 먹었다.가격은 좀 비싸다.쇼핑몰에 있는 음식점이 다 비싸지 뭐 솔직히 먹은지 오래되서 맛이 어땠는지 기억 잘 안난다. 근데 뭐 나쁜 기억이 없는거 봐서 무난하게 맛있게 잘 먹은 것 같다.치킨 가아라게는 확실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초밥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다.위에 메인 메뉴 2가지는 딱히 그런 기억이 있는건 아닌데 맛있게 먹었을 것 같다.
2층이다.이 가게의 독특한 점은 바로 경북대학교 북문에서 파스타, 필라프, 피자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음식점이라는 것이다.알고 있었음? 몰랐을 걸가격도 싸고 맛도 있고 괜찮은 곳이다.근데 배달은 메뉴가 더 비싸다.미안한데 메뉴파은 못 찍었다. 로제 빠네 스파게티 9,900원빵 안에 스파게티가 담겨서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실망했다.만원짜리 답게 양이 정말 많다.배불러서 다 못 먹었다.면이고 빵이고 그야말로 탄수화물 한가득이다 뭔 필라프인지 까먹었다.목살 아니면 베이컨김치였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진짜 모르겠다.근데 맛있었던건 기억난다. 치킨샐러드 딱 케이준치킨샐러드다.무난하게 맛있었다. 가격 안비싸서 양식 사달라는 후배들 밥 사주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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