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다.그냥 철거된 기찻길이다.기찻길 위에서 걷는 예쁜 사진 찍고 싶으면 여기서 찍으면 된다. 풍경이 좋아서 나같이 사진 못 찍는 사람이 대충 찍어도 예쁘게 나온다. 맑은 날씨가 일을 다 했다고 본다.잠깐 어디 다녀와서 맞은편 찍을 땐 날씨가 흐려서 잘 찍히지 않았다. 이렇게 나옴. 사진으로는 뭔가 맑아보이긴 한데 보이지 않는 쪽에서 먹구름이 엄청 몰려있어서 날이 굉장히 어두웠다. 안내 표지판이다. 진짜 뭐 별거 없다.그냥 예쁜 기찻길 터다.꼭 가봐야한다 이런건 아니다.다만 오타루역에서 멀지 않고 동선도 좋아서 자연스레 들리기 좋다.잠깐 시간 내서 예쁘게 사진 한 장 찍고 가기 좋은 곳이다.
오타루 오르골당 바로 앞에 있는 카페이다.날이 춥거나 더울 때 쉬기 좋다.오르골당 바로 앞에 있으니 오르골당에 들어가기 전/후에 이용하기 좋다.가게 이름이 오타루 카페다. 내가 사진을 못 찍어서 다른 블로그에서 사진을 가져왔다. 출처는 사진의 오른쪽 하단에 나와있다. 내가 여기에 간 이유는 디저트나 음료를 마시기 위해서도 아니고 잠깐 쉬기 위해서도 아니고 도장찍어서 기념품 받으려고 간거다.그냥 도장만 받고 나오기 민망해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사먹기는 했다.카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른 블로그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https://charla1005.blog.me/221386828233https://blog.naver.com/hotelonsen/221393282446 계산대 옆에 보면 스탬프 투어..
갑자기 떠난 여행이라 값싼 숙소를 구하기 쉽지 않았다.열심히 검색하다가 '마이리얼트립'에서 발견한 게스트하우스.오타루역이 아니라 미나미오타루역 근처인데 어차피 오르골당 쪽 번화가와도 가깝고 오타루가 좁아 전부 걸어다닐 만 해서 상관없었다. 1층은 게스트하우스(도미토리)이고 2층은 여성전용 도미토리나 가족실 등이 있다.여기서 2박을 보냈는데 투숙객이 나 혼자였다.사장님은 내가 심심할까봐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저녁마다 같이 술한잔 하기도 했다.또 혼자라서 그런지 아침에 나갈 때 마다 태워주시기도 했다.사장님이 정말 친근하고 친절하시고 친화력이 좋아서 기분 좋게 머물고 떠난 곳이다. 내부 사진이다.도미토리는 최근에 공사를 해서 완전 깨끗하고 튼튼하다.나는 추위를 잘 타지 않아서 괜찮았는데 추위를 잘 타는 손님..
홋카이도에 가면 삿포로 클래식을 마셔봐야한다. 근처 아무 편의점에서나 살 수 있으며 오로지 홋카이도에서만 판매한다.캔에 홋카이도 지도가 그려져있고 'ONLY HOKKAIDO'라고 적혀있다.향이 강하지 않고 탄산도 적당하여 나 뿐 아니라 한국인들 입맛에 잘 맞을 것 같다. 세븐일레븐에서 맥주와 같이 먹을 안주를 샀다.미트볼과 연어구이다.연어 구이를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니;미트볼은 980엔이고 연어는 3,000엔이다.둘 다 괜찮은 가격인데 미트볼이 진짜 쩔었다.가격도 싼데 양 괜찮고 맛도 좋았다.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으면 된다. 포장을 까면 이렇게 생겼다미트볼 진짜 쩔었는데 연어를 안사고 그 돈으로 다 미트볼을 샀으면 저 사진의 4배다.안주 먹을 줄 안다면 떡을 치는 양이다.
구글 지도에 한글로 오타루 후지스시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혹시 안나오면 영어로 Fujisushi Otaru라고 검색해라. 후지스시는 둘째날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이다.근데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은 아니다. 예정대로라면 현지인인 숙소 사장님께 추천 받은 라멘 미칸(Ramen mikan)을 가려고 했다.따뜻한 라멘을 속에 채워넣고 사장님과 술 한 잔 하려 했는데 마감이 18시라 먹지 못했다.미친 오타루 일몰이 오후 4시라서 저녁 6시면 문 닫는 가게가 많다.사장님이 여기 가서 옛날 라멘(무카시 라멘이었던 것 같다)을 먹으라 하셨는데 못 먹었다. 이 가게랑 후지스시는 숙소를 기준으로 아예 반대편이다.여기가 문을 닫는 바람에 결국 오타루 오르골당 앞 번화가까지 걸어갔다.상황이 다르지는 않았다.눈에 보이는 모든..
구글 지도에 오타루 비어라고 치면 바로 나온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메뉴판과 자세한 다른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자. 가게내부의 탱크다. 원래는 저녁에 갈 계획이었는데 텐구야마 로프웨이가 운행을 안하는 바람에 그냥 낮술하기로 했다.한 번 가봤던 곳임에도 또 간 이유는 당연히 그만큼 맛있어서이다.물론 이번 여행에서 홋카이도 4대 맥주공장을 다 가보겠다는 목표도 있었지만 그게 없었어도 갔을거다.맥주와 요리가 엄청 맛있기 때문이다. 첫 잔 필스너(Pilsner) 여행을 다녀온 후 드는 생각이지만 여기서도 잔을 파는지 물어볼 걸 그랬다.아사히, 삿포로, 기린 맥주 공장에서는 모두 잔을 샀는데 여기선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가게에서 생맥주를 사먹을 수도 있지만 계산대 옆에서 병맥주도 판다.그러면 혹시 잔도 팔 수..
구글 지도에 오타루 롯카테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오타루 오르골당 근처에 있다.오르골당에서 운하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된다. 근처에 르타오가 있고 바로 옆에는 키타카로도 있다. 르타오 거꾸로 하면 뭐다?오타루.본점이 오타루에 있다.그리고 르타오 가게도 엄청 많다.걷다 보면 방금 봤는데 또 나오고 그런다.3~4개는 되는 듯 하다.나는 롯카테이만 가봤다. 롯카테이다. 흔히 생각하는 과자가에의 외향은 아닌 것 같다. 가게 앞 입간판이다. 유명한 90엔 슈크림을 홍보하고 있다. 들어가면 이것 저것 과자가 엄청 많다.나는 여기에 관심이 없어서 대충 보고 지나갔다.여기 온 목적은 90엔 슈크림이기 때문에 슈크림을 어디서 파는지만 열심히 찾았다.도저히 찾을 수 없었는데 2층으로 가야되는 거였다. 그럼 2층은..
구글 지도에 '가마에이 어묵'이라고 치면 나온다. '카마에이 어묵'이라고 검색하면 안나오니까 주의해라. 어묵가게치곤 건물이 크다. 단순한 가게가 아니라 공장이라서 그렇다.안에 들어가보면 계산대 뒤로 어묵 만드는게 보인다.들어가자 마자 정면에는 계산대가 있다.왼쪽에는 엄청나게 많은 어묵이 진열돼있다.오른쪽에는 적지 않은 의자와 식탁이 있어 구매한 어묵을 바로 먹을 수 있다. 이렇게 녹차 자판기도 있다.날도 추운데 이거 마시면 좋다. 어묵도 팔고 따뜻한 녹차는 공짜에 앉을 공간도 있으니 잠깐 간식먹으며 쉬어가기에 좋다.그래서 가볼만한 곳, 가보면 좋은 곳 이기는 하다.다만 꼭 가봐야하는 곳은 아니다. 사람이 많다. 사진에는 별로 안 찍혔지만 계산대에 줄이 꽤 된다.물론 금방 빠진다.자리에 앉아있어보면 느끼지..
오타루 운하 바로 앞에 있다.구글 지도에 wagyu kurosawa라고 영어로 검색하면 나온다.가게 이름을 한글로 검색해도 많이 나오지만 혹시나 안나올 경우 영어로 하면 거의 다 나온다.타누키코지 골목에 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여러 덮밥메뉴를 팔고 런치메뉴도 있다. 한국인들에게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그런데 인터넷에서 맛있었다는 후기가 몇 개 있어서 보고 찾아갔다.방문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8석? 정도 있는 작은 가게이며 주방장님 혼자 계신다.사장님이 따로 있으며 재일교포이다. 메뉴판솔직히 다 맛있어 보인다.장어 덮밥도 진짜 맛있어보였지만 나는 결국 대게&가리비 덮밥을 선택했다. 우동국물과 따뜻한 물을 준다.날씨가 추워서 개꿀이다. 오래 걸리지 않아 나온 대게&가리비..
오타루는 일몰이 4시 조금 넘으면 시작되는데도 케이블카는 거의 9시까지 한다.계절마다 시간이 조금씩 다른 것 같으니 마지막 시간은 꼭 알아보고 가자.근데 웬만하면 마지막 시간에 가지말고 낮에 가는게 좋을 것 같다.3시쯤 케이블카타고 올라가서 주변 구경하고 카페나 다른 곳에서 쉬면서 오타루 시내의 주경을 구경한다.그리고 조금 있다가 일몰이 시작되면 일몰과 야경을 같이 구경하고 내려오면 개꿀이다. 케이블카 요금은 성인 기준 왕복 1,140엔이다.왕복 버스비가 440엔일거다 아마.근데 오타루 역 앞 버스터미널에서 버스티켓과 케이블카 티켓을 합친 발매권을 판다.1,480엔이다.어차피 버스 타려면 여기로 가야되니까 오타루 역 앞 버스터미널에서 복합권 구매해서 가자. http://tenguyama.ckk.chuo-..
※주의! 가볼만한 곳 이지만 걸어갈 수는 없는 곳이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오타루역에서 굉장히 멀다.구글 지도 기준으로 오타루 역에서 걸어서 1시간 17분이 걸린다고 적혀있다.차로는 16분이다.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면 30분 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다.나는 숙소 사장님이 차로 태워주셔서 잘 갔다왔다.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다 보니 저 멀리 목적지인 전망대가 보였다.전날 부터 비와 눈, 우박이 내리는 안좋은 날씨였다.하늘이 도와주지 않아 구름이 엄청 많아 흐린 날씨였다.그 덕에 아쉬운 경치를 감상하고 왔다.날만 맑았다면 정말로 예뻤을 것임이 느껴졌다. 올라가는 길에는 롤러코스터, 관람차 등 놀이기구도 있지만 지금은 운행을 안한다.아마 겨울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아예 안하는 것 같다. 지금껏 내가 본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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